Jul 23, 2009

5주 6일 우리 봄이

Jul 23, 2009

남편과 함께 확인한 봄이 모습.

아직 묘한 느낌이다.

입덧이 없어서 그런가? 우리 봄이 엄마 입덧도 안시키는 효자구나.ㅎㅎ

아침부터 큰병원갔더니 오후늦게서야 검진된다고...

그래서 작은병원갔더니 한시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해서 검사받았다.

의사선생님이 적어준 태낭 胎囊 이라고 써준글자.

무뚝뚝한 의사선생님.ㅋㅋ

"자리 잘 잡았어요.2주후에 또 봅시다."

일본의사들은 다 이렇게 무뚝뚝...--;;

돈에 눈먼 의사들보다는 신중하게 말하는 모습은 신뢰가는 듯하다.

어쨌든 어른들께 처음 봄이 소식을 전해드려서 더 기쁘다.

우리 봄이 무사히 잘 자라야해.

우리 봄이는 지금쯤 열심히 세포분열중이겠구나....ㅎㅎ

인터넷에서 본 초음파사진들을 유심히 봤는데 우리봄이집이 젤 이쁘게 생겼다.ㅋㅋ 중앙에 계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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