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23, 2009

모자수첩

Jul 23, 2009
얼마전에 모자수첩을 받으러 구약쇼에 다녀왔다.

->요건 "배속에 아기가 있어요."라는 마크의 열쇠고리다.
임신 5개월은 지나야 임산부티가 나는데 아직 티도 안나는 임산부에게는 정말 필요하다.
공공장소나 지하철같은데 이 마크를 보면 그래도 임산부임을 알아차릴 수 있어서 굉장히 고마운 물건이다.한국도 요런거 있어야 되는데...
->요건 내가 사는 구에 모자수첩이다.
디즈니 그림있는 거였으면 했는데....구약쇼직원이 한글로 된거랑 일본어로 된거랑 두 종류 있다고 어떤거 하실꺼냐고 묻길래,오호 한국어도 있어?하면서 보여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귀여운 디쟌이 아니고 무슨 공책같은 사이즈도 두배...
음...보자마자 이건 안귀엽네요~일본어로 주세요!라고 말했다.
직원도 웃으면서 좀 그렇죠????
아기가 3살 될때까지 각종 예방기록과 임신부기록등등을 적을 수 있는 수첩이다.
어젯밤에 손바느질로 모자수첩케이스로 만들었다.


->이쁜 아기보는 태교를 하는 중이다.이쁜아기 보면 기분도 좋고 내 아기도 요렇게 닮았으면 상상하면 너무 행복하다.
문메이슨인데 역시 혼혈이라 남다른걸까?너무 예뻐 죽겠다.
얼마전엔 닉쿤닮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닉쿤사진만 수집했는데 ....그러고 보니 닉쿤도 혼혈이였네.
닉쿤이랑 문메이슨같은 아이면 너무 깨물어주고 싶을 것 같다.


봄이가 내가 혼혈도 아닌데 절대 네버 닮을 일 없잖아요.엄만 주책이야~
이러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ㅎㅎㅎ
그래, 네가 누굴닮든 네가 어떤 모습이든 다 사랑할 수 있는 엄마가 될께~
소중한 봄이야~주책떨어 미안.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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