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사이 세번.--;;
마트에서 돈꺼내서 계산하는데 머리가 싸늘하며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털썩 주저앉아 2분정도 지났을까 주위사람들이 괜찮냐며 물으며 일으켜세워줬다.
어서 계산끝내고 밖으로 나오자 땀이 비오듯 줄줄줄~
갑자기 안하던 입덧을...꽥꽥.
혼자 차길에 있는 화단에 앉아 숨을 내쉬고 정신을 차려보려고 하는데 풀숲에 모기들이 달려들어 순식간에 --;;
임신하면 머리에 피 공급이 잘 안되서 그렇기도 한다는데...
입덧이 심하지 않아 축복받았구나 좋아했더니 겨우 마트 가는데 기절을 하다니--;;
집까지 기어서 오자마자 쓰러져 두시간 잤더니 이제 좀 살것 같다.
봄이야,너의 존재를 그렇게 알고 싶은게냐??? 엄마가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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